어린이집등원거부1 등원길 눈물바다, AAP 분리불안 가이드와 현실적인 극복법 지난 1편에서는 저희 아이의 기질에 맞춰 가정 어린이집을 선택한 기준과, 현재 가장 만족하고 있는 '5주 적응 프로그램'에 대해 공유해 드렸습니다. 엄마가 교실에 함께 들어가며 완벽한 적응을 꿈꿨지만, 현실 육아는 늘 새로운 난관을 마주하게 마련입니다.본격적으로 엄마와 떨어져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3주 차 분리 시기가 다가오면 어김없이 어린이집 현관은 눈물바다가 되곤 합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며 다리를 붙잡을 때면 '내가 너무 일찍 보냈나' 하는 죄책감과 불안감이 밀려옵니다.오늘은 미국소아과학회(AAP)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이 시기 아이들이 겪는 분리불안(Separation Anxiety)의 진짜 원인을 알아보고, 부모와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고 부드럽게 이 시기를 넘어가는 현실.. 2026.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