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팬티1 아기 배변훈련 정체기, 방수팬티가 오히려 기저귀 떼기를 방해할까? 아이와 매일 변기 위에서 실랑이를 벌이다 보면, 부모의 인내심은 수없이 바닥을 드러냅니다. 저희 아이도 배변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집에서 먼저 방수팬티(배변팬티)를 입혀보기 시작했습니다.처음 며칠은 확실히 기저귀와는 다른 축축함이 느껴졌는지 스스로 "화장실 가고 싶어요"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아, 드디어 우리 아이도 기저귀를 떼는구나!' 싶어 뛸 뜻이 기뻤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는 도톰한 방수팬티의 감촉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쉬를 하고도 얘기를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는 답답한 정체기가 온 것이죠.이쯤 되니 "방수팬티가 정말 배변훈련에 도움이 되는 걸까? 오히려 기저귀 떼는 기간만 늘어나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일반 팬티를 입혀서.. 2026. 6. 29. 이전 1 다음